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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송성문, 120억 전액 보장 단언!”…야수 역대 최고 비FA 계약의 모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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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 8. 4. 23:46

키움이 터뜨린 초대박 계약
오늘(8월 4일),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송성문 선수와 계약기간 6년, 총액 120억원을 전액 보장하는 비자유계약선수(非FA) 계약 체결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Nate Sports+9일요신문+9문화일보+9Nate Sports+7KBS 뉴스+7조선일보+7.
이는 기존 야수 계약 중 **구자욱(90억 원 보장)**을 뛰어넘는 역대 최고액 계약이며, FA가 아닌 선수에게 100억 원대 계약을 안긴 첫 사례입니다 KBS 뉴스+1일요신문+1.
이것이 120억 전액 보장이다
- 계약 기간: 2026년부터 2031년까지 총 6년 뉴스핌+2Instagram+2Lazada Thailand+2조선일보+7문화일보+7Nate Sports+7
- 조건: 연봉 120억 원 전부 보장—옵션 없이 확정된 금액입니다 스포탈코리아+6뉴스핌+6조선일보+6
- 기존의 야수 최고액은 **구자욱의 5년 90억 (옵션 포함 시 120억)**이었는데, 보장 연봉 기준은 송성문이 뛰어넘었습니다 스포탈코리아+9조선일보+9뉴스핌+9.
왜 구단은 송성문에게 이렇게 투자했나?
- 리더십 겸비한 주전 내야수: 지난 시즌 104타수 179안타, 타율 0.340, 홈런 19개, 타점 104개라는 성적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으셨습니다 일요신문+1뉴스핌+1.
- 주장을 맡아 팀 분위기와 조직력을 이끈 경험도 깊죠.
- 위재민 대표이사는 “중장기 비전 실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자원”이라며 구단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뉴스핌+3KBS 뉴스+3일요신문+3.
팬들의 기대 vs 메이저리그 가능성
● 팬 기대
- “팀의 중심이자 에이스급 활약”
- “최하위권 키움을 구한 유일한 희망”
● ML 진출 가능성은?
- 키움 구단은 “ML 관심이 있다면, 선수가 우선 판단하고 구단이 후속 논의할 것”이라며 일말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음Nate Sports.
- 그러나 계약 조건 상 완전 잔류 의사를 암시하고 있음을 구단 측도 분명히 했습니다 Nate Sports.
존중받는 선수, 팀의 중심, 그리고 책임감
송성문 선수는 비FA임에도 전액 보장 120억 계약을 따냈고,
이는 단순한 돈 문제가 아니라, 구단과 팬이 함께 선택한 팀의 중심축이라는 의미입니다.
이제 앞으로는 성적과 책임으로 보답하셔야 할 시간입니다.
“당신이라면 이 계약을 어떻게 보시나요?”
댓글로 여러분의 시선과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남겨주세요!
🔗 관련 뉴스 출처
- KBS 뉴스 – 키움, 송성문과 전액 보장 120억 원 다년 계약 체결 YouTube+9KBS 뉴스+9Nate Sports+9뉴스핌
- 한겨레 – “팀에 자부심, 보답할 것” 송성문 계약 발표 hani.co.kr
- 일요신문 – “야수 역대 최고액, 전액 보장 조건” 전격 보도 일요신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