#구리부동산 #구리시부동산 #비규제지역 #토지거래허가구역 #2025부동산정책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“서울 옆 규제 비켜간 구리, 진짜 기회일까?” 당신의 선택은? 몇 달 전까지만 해도 구리시는 늘 ‘서울의 변방’ 취급받았다. 그런데 지금은 달라.정부가 서울 전역 + 경기 12곳을 규제지역·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겠다고 발표하면서, 구리는 ‘규제 밖 비규제 후보지’라는 시선이 더 강해졌다. 실제로 구리시는 2025년 8월 구리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공고를 냈다가 대상자를 “외국인 등 일부”로 제한하면서, 사실상 전 주민 거래 허가 대상은 아니게 됐다. 즉, 전면 허가제 대상은 아니라고 볼 여지가 있다. 구리시청또한 경기도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현황을 보면, 구리시가 일부 공공주택지구 중심으로 허가구역이 지정된 지역만 있고 전체가 묶인 건 아니란 기록이 있다. 경기부동산포털이런 흐름 속에서 투자자들은 “구리, 규제 비켜간 마지막 보루인가”라는 기대를 품는다.하지만 .. 이전 1 다음